문학 제망매가 ByCamellia 02/01/202503/01/2025 삶과 죽음의 길은예 있으매 머뭇거리고 나는 간다는 말도못 다하고 가는 것인가 어느 가을 이른 바람에여기저기 떨어지는 잎처럼 한 가지에 나도가는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