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학 서시 ByCamellia 03/01/202503/01/2025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…